버벌 점수는 공부하기 전과 후가 똑같습니다.
148 점에서 고정되어서 변함이 없네요.
단어는 거의 다 알고, TC 문제는 기본 접근방향 이해는 물론이고 기출문제를 약 500개 정도를 풀었는데도 점수에 변화가 없어요. (TC는 실전에서 나오는 문제가 정말 너무 어려워서 공부하던 것들과는 난이도가 너무 차이나는 느낌이예요 항상)
리딩도 항상 딱 반타작하는데 변함이 없어요.
원인이 도대체 뭘까요? 정말 심란해서 토할 것 같아요.
제가 공부한 것들은, GRE 단어책 약 3권 , 빅북 버벌 문제 모두, 센컴공식, 중국 기출문제 등입니다. 아무도 제 주위에 이런 고민 알아줄 사람이 없네요.
오늘 3번째 시험을 치고 왔는데 절망감에 죽을 것 같아요. TT 특히나 오늘 VQVQV로 나와서 고문에 가까웠어요. 내 돈과 시간들여서 더미문제 푸는 것 정말 이상하네요. 그렇지 않나요?